충청남도

신창중, 관악부 마라톤의 출발선에서 희망을 연주하다

관악부 학생 47명,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서 국제 어린이 마라톤 식전 공연 펼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1 08:37




신창중, 관악부 마라톤의 출발선에서 희망을 연주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신창중학교는 10월 17일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행사에 관악부 학생 47명이 참가해 식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국제 어린이 마라톤의 의미를 나누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본교 음악 교사의 인솔 아래 공연을 준비했으며 연주곡 ‘Zeus’를 통해 조화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각자의 악기 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길렀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낸 웅장한 선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사람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뿌듯했고 그동안 연습한 곡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음악으로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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