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균형성장사업 최우수지자체·우수사례 선정

시·도평가 전국 1위 달성…도시형 교통모델도 우수사례 이름 올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1 07:59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가 2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6년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와 우수사례에 각각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도평가 총괄부문에는 세종시가 전국 1위를 달성,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균형성장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모니터링 기반을 구축하고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2023년, 2024년에도 균형성장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역량과 성과 관리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어 사업부문에서는 세종시의 도시형 교통모델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두루타와 이응버스 등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을 제공하는 등 지역맞춤형 교통서비스로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온 결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우수사례로 꼽힌 기관·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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