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특례시 동탄자율방범연합대 새 보금자리 마련 지원

16일 방교동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관계자 등 약 80명 참석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8 08:42




경기도 화성시 시청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가 16일 방교동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 인근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병점구청장과 동탄구청장, 화성동탄경찰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합대 활동 경과 및 현황 보고 주요 내빈 축사, 개소식 기념행사와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범죄 예방 순찰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2개 자율방범연합대와 32개 지대가 활동하고 있다.

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자율방범대의 순찰활동에 필요한 실비와 초소 운영·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연합대의 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각 지역 자율방범대 간 협력도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보금자리가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 거점이 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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