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道 건설국장 만나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건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15 18:07
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道 건설국장 만나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건의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4일 경기도청 배성호 건설국장을 만나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간 도로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인영 의원과 김일중 의원, 이은미 설성면장, 설성면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의 염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기원’손팻말을 들고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기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김인영 의원은 “지방도 318호선과 329호선은 이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천시 도의원으로서 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배성호 건설국장은 “주민들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방도 318호선은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이천 남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다.
인근에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군부대, 골프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교통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도로 여건이 열악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구간은 용인과 이천을 잇는 동서축 지방도 도로망을 완성할 사업으로 꼽힌다.
두 도로는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경기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도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