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 정담회… “장애인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중요”
보치아·탁구·배구·빙상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15 16:30
김현덕 의원,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 정담회… “장애인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의 정담회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애인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보치아·탁구·배구·빙상 등 장애인체육 종목별 가맹단체장들이 함께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체육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을 넘어 사람들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자신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종목을 배우며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인력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가맹단체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