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야간 순찰나서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15 07:2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14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야간 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어두운 골목과 공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매월 야간 순찰을 통해 든든한 ‘마을 안전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10월 밤바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을 돌보는 심정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쌍용2동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거르지 않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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