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삼성전자 DS부문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전달

삼성 임직원‘사랑의 걷기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차량 3대 지원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14 17:04




용인특례시, 삼성전자 DS부문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전달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4일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와 차량을 지원받는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차량을 용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친환경 차량 2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삼성전자가 협력하는 복지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친환경 차량이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차량을 지원받은 기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 이상 3곳이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보급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해 공모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용인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나눔이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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