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대신면 지사협,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나눔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 전달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정애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밑반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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