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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대응·가족 지원 협력방안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4 11:23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대응·가족 지원 협력방안 논의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오산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신대학교, 오산시보건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활성화와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신속한 신고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통한 주민 인식 개선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실제 실종 상황에서도 주민과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운영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종예방 사업 및 자원연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다각적인 관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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