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생수로 어르신 안부 살피는 ‘소통水’ 봉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0:05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생수로 어르신 안부 살피는 ‘소통水’ 봉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만성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만성행복배움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통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와 8개 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사람잇는 인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생수를 매개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소통수를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윤계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소통수는 생수 한 병을 전하며 이웃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사람잇는 인천’은 ‘물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인천시와 8개 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관계 중심 자원봉사 사업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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