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만식 의원, “원도심, 신도시 어느 한쪽도 뒤처져선 안 돼” 성남 현안 해법 제시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출연… 원도심 주거환경·지역난방, 위례·복정 교통·교육 강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09:21




최만식 의원, “원도심, 신도시 어느 한쪽도 뒤처져선 안 돼” 성남 현안 해법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최 의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 의정활동’도 소개됐다.

최 의원은 “좋은 제도와 사업이 있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이 대상에서 빠지거나 기관이 나뉘어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복지든 농정이든 지역개발이든 정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결국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아동 지원과 시민 생활형 농정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장애아동이 복지·교육·보건의료 기관을 각각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원체계를 제도화했던 경험을 소개했으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는 도시농업과 먹거리, 반려동물, 치유농업 등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자신에게 정치란 ‘도구’라고 표현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늘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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