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서로이음단 단원 19명은 지난 9일 양주시 옥정중앙공원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생활문화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음주운전 금지 △반려견 목줄 착용 △반려견 배변 수거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초질서 홍보 브로셔를 비롯해 친환경 물티슈와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알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서로이음단은 기성세대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초질서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서로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서로이음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