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 여의나루 일대 유휴공간 활용 우수사례 현장답사

유휴공간의 생활체육·여가공간 활용방안 모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11:19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 여의나루 일대 유휴공간 활용 우수사례 현장답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지난 7일 여의나루 일대의 러너스테이션과 여의롤장을 방문해 도시 유휴공간을 생활체육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하철 역사와 교량 하부 등 기존 도시 기반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를 조사하고 고양시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먼저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방문해 지하철 역사 내 저이용 공간을 러닝 특화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살펴보고 공간 조성 과정과 운영 방식, 유지·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마포대교 하부에 조성된 여의롤장을 찾아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연령이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여가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양시 내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상지 발굴과 공간 기능 재구성 등 시민 중심의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를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이홍규·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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