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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프로탁구연맹, 스포츠 열기로 지역경제 달군다

광명시-광명시체육회-한국프로탁구연맹, 11월 프로탁구 경기 성공적 개최 위한 협약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07:11




광명시-프로탁구연맹, 스포츠 열기로 지역경제 달군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박승원 시장 “스포츠 매개로 지역 체육,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 얻는 선순환 기회 만들 것”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50% 할인된 6천~2만원의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프로스포츠 매개로 지역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선순환의 기회로 이어가겠다”며 “광명시를 찾은 선수와 팬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광명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총괄위원장은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광명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프로스포츠 대회를 지역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2024년 프로당구 경기를 시작으로 2025년 프로탁구, 2026년 프로당구와 프로탁구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스포츠 관람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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