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성황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07:05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성황리 개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11일 오후 5시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 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을 통해 총 17곡을 선보였다.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금관 5중주를 비롯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모인 가운데 일상적인 공간인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원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선율은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가을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악기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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