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수상레저 선수 380여명이 참가하는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인사말,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레저 종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출전 순서를 정하는 조 추첨, 선수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북한강이 전국 수상레저인들이 도전하고 교류하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과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 전국 선수 380여명이 출전한다.
3일부터 4일까지 화도읍과 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종목별 예선을 진행하고 5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3일과 4일 오후 4시에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과 연계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가 열려 뮤지컬 갈라와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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