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꾸러미’4차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나눔 꾸러미’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 간식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꾸러미 전달과 함께 환절기를 맞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일교차가 큰 시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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