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 지역 맞춤 발전 방안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는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응급의료 발전 연수’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관계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연수에는 도와 충남소방본부, 도내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인접 권역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대전·충청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충남소방 구급 운영 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영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전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라도 지역의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 사례와 성과도 소개됐다.
‘인접 지역 이송·수용 지침 작성 방향 및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는 도와 대전·충북·전북 관계자들이 시도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연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응급의료 기관 간 협력은 물론, 인접 시도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광역 응급의료 연결망 구축으로 도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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