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탄보건소와 미공군 51의무전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일 송탄보건소에서 미공군 제51의무전대 관계자들과 ‘2026 감염병 대응과 현장 응급의료 대응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공조해 감염병 및 현장 응급의료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의 감염병 및 보건의료 핵심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감염병 및 응급의료 대응 비상 연락체계 구축 △최근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현황 및 동향 공유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관련기관 모의훈련 일정 안내 등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감염병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건소와 미공군 의무전대 간의 빈틈없는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응급의료 대응 공조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