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7년 봉화군, 괴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07:37




2027년 봉화군, 괴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선정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괴밑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됬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재해예방사업이다.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일원의 괴밑지구는 홍수 발생 시 하폭 및 제방고 부족으로 하천수가 월류해 인근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약6만2600㎡ 규모의 침수위험지구로 202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 했으며 2027년 신규 사업 선정됨에 따라 2027년 1월 초 설계용역 발주해,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괴밑지구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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