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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취약계층·청소년 정서안정 돕는 ‘사회공익 승마체험’ 운영

장애인·다문화·트라우마 직업군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41명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8 07:01




화성특례시, 취약계층·청소년 정서안정 돕는 ‘사회공익 승마체험’ 운영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취약계층과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승마체험 지원사업 3개 분야의 참여자 총 41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사회공익 승마체험 10명 △청소년 교육승마 13명 △학생승마체험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별로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이 다르다.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장애인 3명, 저소득층·다문화·한부모·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사회적 배려 계층 5명, 군인·경찰·소방관 등 트라우마 직업군 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총 1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관련 기관 및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교육승마는 학교 밖 청소년 6명과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7명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총 30회의 승마체험과 기승자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말산업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관련 청소년 지원기관 및 상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생 승마체험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사회적 배려계층과 장애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학교에서 개별 안내받은 식별코드를 입력해 신청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0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시민과 청소년에게 말과 교감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승마체험은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신청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축산정책과 축산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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