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외국어·취미·조리 등 10개 강좌에 130명…6~8일 학습관 누리집 통해 접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7 08:44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외국어·취미·조리 등 10개의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130명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원어민 직강 마이클과 함께하는 현지 생활 영어 △오일파스텔 힐링 드로잉 △몸과 마음의 조화, 한의사에게 배우는 ‘심신 마음챙김’△재미 톡톡 시니어 보드게임 지도사 △듣는 디자인, 보는 클래식: 경계를 허무는 예술 인문학 융합 클래스 △나를 위한 시간, 감성 힐링 목공예 △계절을 담은 제철 김치 건강 밑반찬 △나를 위한 한끼, 따뜻한 집밥 △우리 맛 한입, 달콤 수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다.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사람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에 다니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해당된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시는 대상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해준다.

저소득층 가구 한 사람당 한 강좌의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가족엔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엔 30%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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