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음주 문제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2일 양지읍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와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15일에도 원삼면 경로당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주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4일부터 단주와 절주에 대한 욕구가 있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 프로그램 心, 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신체적·사회적 폐해를 살펴보고 자신의 음주 경험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회복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단주·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회복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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