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보건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17개소 민관합동 방역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보건소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7개소에서 추석맞이 민관합동 방역소독을 했다.
시장 상인회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방역소독원 등이 참여해 시장 통행로와 상가 이면도로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한다.
손잡이, 계산대 등 다중접촉 시설에 대한 내부 소독 방법도 안내한다.
시장 주변 청소와 적치물 정비 등 환경개선 활동을 병행하고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알리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도 펼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동 방역을 추진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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