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꾸러미’ 250개 제작·전달

돼지고기·햅쌀·과일 등 명절맞이 10종 구성…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1:32




경기도 양평군 군청



[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행복꾸러미’ 250개를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외로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돼지고기, 햅쌀, 절편, 떡국떡, 해물경단, 떡갈비, 식용유, 부침가루, 약과, 사과 등 명절 음식과 생필품 10종을 정성껏 준비해 행복꾸러미 250개를 구성했다.

행복꾸러미는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는 등 이웃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존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 넘치는 용문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면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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