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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최병주 효행구청장,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논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2 06:32




최병주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장이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21일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효행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도점검 시 중복 제출자료 최소화 △권역별 어린이집 운영 현황을 고려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정책 추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보육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보육 여건을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측도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으며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효행구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효행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학부모와 영유아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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