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한전MCS(주) 동용인·서용인지점,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펼쳐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4 20:52




경기도 용인시 시청



[금요저널] 한전MCS 동용인지점과 서용인지점은 지난 9월 11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한전MCS 용인지역 봉사단 30여명은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및 일일찻집’행사에 참여해 환경정화, 주차 안내, 행사진행 보조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전MCS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에너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에너지 플랫폼 전문 공공기관이다.

양 지점의 이번 후원 및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현영 동용인지점장과 신원애 서용인지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사회가 첨단화되고 디지털화될수록 장애인이 편리해지기보다 무인 정보단말기나 자율주행 등 자동화 확산으로 디지털 문맹과 문화적 소외라는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평생교육이 절실한 시점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시민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값지게 사용할 것”이라며 “장애시민들의 자립과 배움의 권리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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