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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수영 한마당” 제3회 Y리그 수영대회 성료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4 19:08




“모두가 즐기는 수영 한마당” 제3회 Y리그 수영대회 성료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9월 12일 수련관 내 수영장에서 650여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Y리그 수영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Y리그 수영대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청소년 중심의 경기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종목의 다양화는 물론, 가족 2인 단체전을 새롭게 편성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해, 협동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개인 종목뿐만 아니라 팀레이스 단체전을 마련해 여러 참가자가 한 팀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록 경쟁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수영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경기는 참가자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참가자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제3회 Y리그 수영대회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성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의 폭을 넓혔다”며 “경쟁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고 수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Y리그’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3회 대회를 맞으며 참여 대상과 경기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어울림센터, 용천초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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