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송포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진행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장류 전달, 이웃사랑 동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4:06




고양시 송포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진행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송포동은 지난 11일 송포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껏 만든 모둠전과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준비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송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진종구 송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돌봐 주시는 송포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웃사랑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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