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김학엽 서해구의원 공촌천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0:58




김학엽 서해구의원 “공촌천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김학엽의원은 지난 11일 서해구의 연희동 공촌사거리 부근 공촌천에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촌천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행정과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

공촌천은 서해구에 위치한 하천으로 계양산에서 발원해 공촌동을 거쳐 청라지구에서 서해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방2급하천이다.

폭이 약 30~40m전후며 전구간 자연하천으로 천연생태공간이다.

특히 이날 김의원이 방문한 승학로 372번길의 공촌천은 바로 옆 주택과 밀집해 있어 생태하천의 상태에 따라 주민이 많은 영향을 받는 곳이다.

이 지역은 생태하천을 바로 옆에 두고 있지만 수풀이 무성하고 토사가 하천의 흐름을 막아 물이 고여 악취가 심하게 발생한다.

김의원은 현장에 방문해 지역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직접 악취 발생지역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으며 “제초 작업이 명절 전 이루어져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의 생태계를 점검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태하천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행정에 전달했다.

한편 김의원은 “최대한 빠른 제초작업과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공촌천은 다양한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며 살고있는 곳이다. 주민분들께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가꿔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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