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고명환 작가와의 만남’강연을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군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고명환 작가가 초청돼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명환 작가는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특별한 순간이나 거창한 목표가 아닌 매일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설렘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눴다.
이날 강연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해 일상을 돌아보고 새로운 동기와 용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도서관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