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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9월 16~18일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자매도시 등 참여…농특산물 평균 10% 이상 저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0:08




부천시, 9월 16~18일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청 정문 앞에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봉화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비롯해 서산시, 부천 한신시장, 강원·호남 팔도향우회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포도,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미역, 다시마, 김, 멸치, 젓갈 등 수산 가공품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참기름, 김치 등 각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한다.

시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추석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과 선물용품을 시중가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경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며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알뜰한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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