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배방월천도서관이 2026년 충청남도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열린 ‘충남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내 38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투입 △산출 △환경 △우수·혁신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배방월천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방월천도서관은 ‘청소년과 소통하며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목표로 △청소년 도서관 운영단 ‘티키타카 크루’ 운영 △청소년의 달 행사 △트윈세대 진로 탐험대 등을 추진했다.
특히 청소년의 의견을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지난해 배방도서관에 이어 올해 배방월천도서관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도서관 운영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