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상주시향우회 김영근 회장,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재경상주시향우회 김영근 회장이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영근 회장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활동하면서도 평소 상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현재 재경상주시향우회장을 맡아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건설·방수 분야의 전문가로서 재단법인 한국건설방수학회 회장, 한국건설방수기술연구원 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관련 분야의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또한 2016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 2018년에는 영국IBC 선정 월드탑100에도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재단법인 조국근대화기념사업회 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을 향한 김 회장의 꾸준한 관심과 애향심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회장은 “고향 상주가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경상주시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 상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로 애향심을 실천해 주신 김영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상주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뜻깊게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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