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악취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며 악취 저감 등 사업 완료에 따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향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개선사업이 완료된 만큼 시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