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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그린마루 현장 방문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1 10:58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그린마루 현장 방문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

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만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최근 네팔의 빙하 붕괴 사고에서 보듯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안양그린마루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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