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에 옻칠과 금분을 재료로 단순 명료하게 선 굵은 이미지 형상을 구사하여 사유하게 만들고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특히 굵은 선으로 조합된 추상적 표현은 관람객이 작품을 대하는 시선을 유도하고 내포된 무위자연의 법칙을 공감으로 이끄는 힘으로 작용한다. 전시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혈액종양내과 민유홍 교수가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와 함께 ‘급성 골수성 백혈병’(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간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acute myeloid leukemia)은 골수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명화, 미디어아트 영상과 클래식 음악을 접목시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새로운 기획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천으로 안착한지 1달이 넘었다. 집앞에는 조그만 연못이 있다. 그곳에는 수련이 가득하고 넓은 연잎이 서로 세력을 겨누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못이라 하지만 너무 작아서 연못이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붕어, 잉어, 미꾸라지 등 다양한 종류가 서식하고 그 외에도 수많
이번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 수여식을 2023년 1월 11일(수) 14:00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진행하고 사경작가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불교 경전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도 제작 하였으며, 문자와 그림을 순금으로 작품을 완성해 의미를 더욱 높였다. 혜화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국의 활동가 및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컨퍼런스형 대회이다. 시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충청남도, 2022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제24회 대한민
지난달 17일 개장한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은 개장 당일 6천5백여 명의 인파가 개장식을 가득 채웠으며,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1만2천여 명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산타마을 행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지난달 25일 방영된 KBS 2TV 대표 예능
[영산강변에서] 시인/김성대 영산강변 따라 오고 가는 길에서 수북하게 쌓인 눈덩이 짐에 겨우 버티고 덩그러니 서 있는 갈대 가끔 불어오는 겨울바람에 떠나가는 철새 배웅하다가 쳐다보니 놀란 고라니 한 마리 훌쩍훌쩍 강둑 너머로 뛰어간다 깜짝 놀라 급브레이크를 밟아 고라
[가는 세월에] 시인/ 김성대 짜릿하게 셀 수 없이 지나가는 세월 따라 평생平生 가렸던 허물 우리 곁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게 있는가 허무虛無한 나날이 또 지나가려 할 때 갈림길에 서 있던 영혼靈魂] 매일 걱정 없이 가출 된 낭만浪漫이 있을까 뱉을 수 없는 순간 인생의
작가는 (사)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차한지 회장과 괴산 한지박물 안치용 관장의 후원 받는 한지 1호 작가로 전통 한지를 소재 차원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운생동展"에 전시하려던 "고해의 고해(苦海의 告解)" 작품은 선 판매 되어 "조지아(Georgia)"
볼프강 앙거홀처(Wolfgang Angerholzer)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가 7일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개인전 ‘에르빈 부름 : 나만 없어 조각’을 관람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대사는 수원시립미술관에
[5060 만남] {시인/청송 김성대} 3년여 만에 멈추었던 우정友情 5060 호남방 만남의 옛정을 우리는 그동안 세월을 헤집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수수 방장님을 비롯하여 전라북도에서 먼 걸음 마다 않고 달려오신 한평이님 오종태님 워낭소리님 사랑사랑님
] [계묘년 첫 운동] {시인/김성대} 오랜만에 때맞추어 아쉬어 했던 나날 네명의 죽마고우竹馬故友가 파크골프장 가기로 약속하여 오전 8시 30분에 만나 광양동천파크골프장 출발했다. 1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퍽 따뜻하여 설레기도 했지만 구장이 넓고 잔디도 좋고 따뜻해서
던 대학 3학년 때부터 '잘살기 중학원.이란 이름으로 25년간 야학교사로 정열을 불태우면서 어려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가르켜온 마대복씨가 고희에 펴낸 산문집 '영호남 한마음 손에 손잡고' 그 시절 눈물 발자국이 아니라 사랑의 발자국을 북랜드에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