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코맥스, 세아전자, 한솔생명과학, 매드엔진 등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통해 연구원, 엔지니어, 콘텐츠 디자이너, 회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4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장재열 작가를 초청해 ‘오늘도 안녕한가요? 청년들을 위한 마음 충전소’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데이터 개발, 반도체, 게임, 마케팅 등 8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인공지능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보이스 트레이닝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과 룰렛 돌리기, 초 잡기, 커피차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 참여 희망자는 9월 11일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채용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 등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성남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