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동체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전년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만족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노인공익활동 9개 사업단 10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2개 사업단 34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단 368명 △취업지원 228명 등 총 19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수진 남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참여자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