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생 모집

9월 18일까지 접사·결속사 각 20명 내외 총 40명 모집, 묘목산업 전문인력양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1:45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시는 묘목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묘목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묘목 생산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접목·결속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들이 향후 지역 묘목 생산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접사와 결속사 각 20명 내외로 총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실습 교육과 현장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경산시민으로 향후 묘목 생산 현장에서 접목·결속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8일까지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모집 공고문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종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산 묘목산업의 오랜 명성과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 기반뿐만 아니라 숙련된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접목·결속 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이 배출돼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묘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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