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6,404명 전수조사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7 11:37




남양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6,404명 전수조사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가운데 돌봄 필요도가 높은 640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 등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3만 2278명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사에는 읍·면·동사무소와 희망케어센터 4개소,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가 참여하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전화상담과 방문조사, 통합지원회의, 사후관리 순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일상생활 여건, 돌봄서비스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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