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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7 11:34




오산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공원과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기도와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10개 사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도민 여론조사 20%, 현장 청중평가 2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도시공원과 유지나 주무관이 발표자로 참여해 ‘아이의 눈높이와 여성의 목소리로 만드는 성평등놀이터’를 주제로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공원별 특성과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주민·아동·보호자 등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공 놀이공간 조성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생활SOC 정책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양육환경과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성평등한 놀이공간과 도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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