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천시는 최근 ‘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하고 다음 달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부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부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로를 알리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사회봉사 △산업경제 △체육진흥 △환경 △교육학술 △지역사회발전 등 6개 분야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후보자의 활동 실적과 지역 사회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부천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 1명씩 총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분야 김태웅 前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산업경제 분야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체육진흥 분야 방승훈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 감독 △환경 분야 신미자 (주)지엔그린 대표이사 △교육학술 분야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발전 분야 엄정태 삼일공업사 대표다.
수상자들은 사회봉사와 지역경제, 체육, 환경, 교육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공로를 시민들과 함께 기릴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헌신하며 부천의 발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높여온 분들”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들의 뜻깊은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