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앞두고 휴업일 영업 승인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공급과 도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업일 및 추석 연휴 기간 영업을 승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고 명절 성수기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일은 △9월 6일 △9월 20일 정기휴업일과 △추석 연휴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다.
다만 첫째 주 일요일인 9월 6일에는 청과부류 안산농산물 만 영업한다.
시는 이번 휴업일 영업을 통해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의 유통 공백을 줄이고 도매시장 내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과 유통 종사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이용객과 유통 종사자의 편의를 고려해 휴업일 영업을 승인했다”며 “명절 기간에도 농수산물이 원활하게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도매시장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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