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전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동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카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필요한 행정·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수고를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창주 가흥1동장은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직접 찾아오시도록 하기보다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취지”며 “카드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흥1동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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