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고추유통공사’, 제12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업체 선정

영양군,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 인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31 10:28




‘영양고추유통공사’, 제12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업체 선정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해,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8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박람회장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농가들의 정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저탄소 농업 지원을 강화해 영양고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