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20일 수영장 부상자 인명구조 및 기계실 밀폐공간 안전사고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분야별 사고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수영장 훈련은 다이빙 입수로 인한 경추·척추 부상 및 익수자 구조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밀폐공간 훈련은 공조기 내부 점검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 및 질식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어 졌다.
공단 관계자는 “수영장 내 부상 사고와 밀폐공간 질식사고 모두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각 시설 특성과 작업 환경에 맞는 정기 실전 훈련을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 공간으로 공단은 체력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운영해, 지역 문화·체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