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장면 주민자치회,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인문학 강좌 운영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를 운영해 주민들이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는 8월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영화 속에 담긴 음식과 식문화, 역사와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며 참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역 내 비씨조명 아트센터와 협업해 영화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함으로써, 단순한 인문학 강좌를 넘어 각 나라의 음식에 담긴 삶과 전통, 역사적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인문학적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앞으로 9월과 10월에도 지역 카페와 협력해 주민의 일상 속에서 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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