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7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3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식품 표시 기준에 대한 이해와 제품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이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공유형 가공시설이다.
이천시 최초로 공유주방 운영업 등록을 마쳤으며 제조실 3개와 공유 사무실을 갖추고 농업인의 가공제품 생산과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과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안내하고 허위·과대광고 및 행정처분 사례를 통해 제품 표시·광고 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센터 이용 절차와 준수사항,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 등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를 높였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농산물 가공제품의 안전한 생산과 판매를 위해서는 식품 관련 기준과 표시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실무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실제 생산 공정과 장비 작동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품목별 생산 공개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센터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