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클린홈·안심홈’ 서비스로 치매 어르신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4:39




광명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클린홈·안심홈’ 서비스로 치매 어르신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치매파트너 봉사단·유관기관 협력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치매파트너 플러스’ 와 함께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인 광명선배사랑봉사회와 함께 ‘클린홈·안심홈’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린홈·안심홈’은 청소, 방역, 시설 보수 등 치매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인지기능 저하로 가정 내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총 2가구를 지원한다.

첫 번째 가구는 지난 26일 지원을 완료했다.

광명선배사랑봉사회는 소독·방역과 대청소·집안정리를, 주택관리공단은 LED 전등과 노후 콘센트 교체, 양변기·수전 등 시설 보수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도배·장판 교체를 맡았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파트너인 광명선배사랑봉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 어르신에게 주거환경은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광명선배사랑봉사회장은 “치매 어르신이 익숙한 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두 번째 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